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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효콘서트 5월41 서울편(송가인가수음악들으러 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6:53

    안녕하세요 미소니입니다미스트로트는 성황리에 끝났습니다.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환희와 감격으로 3개월간 정말 즐거웠습니다.송가 가수의 노래를 좋아했는데 이제 가수마저 마소리에 안아버렸어요.미스트로트 현장 평가단에서도 떨어져 아쉬움을 남기는 가운데 효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열리는데, 첫날인 줄 알자마자 왜 설레는지 젊은 시절 연아라는 마음으로 집에서 올림픽체조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붐이 될 것 같아.대중교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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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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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역에서 좀 걸어야 하는데, 몰라도 될 만한 사람이 한 곳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에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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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의 일각....단면만 찍어도 인파 굉장하죠..원래 거대한 경기장이었기 때문에,그렇지만 어깨를 부딪치지 않았습니다.다니는 것은 당신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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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가 R.S.A석의 출입구가 본인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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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매니저분과 쌀 화환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트로트 인간문화재인 송가가수와 사진도 찍고, 팬카페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증한다.미스트로트 나쁘지 않아.그 직후 강원산불기금도 참여했습니다. 뉴스에도 나쁘지 않고 좋은 1많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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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에 스티커를 붙이고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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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안의~^ 와~ 저 여기 소음이 와보거든요^ 거대하네요 수백, 수천 개의 조명이 이 넓은 공간을 낮에 모두 밝게 비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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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좌석에는 ᄏᄏ 아직 시작전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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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시 10분 정도 공연 시작.전기가 꺼지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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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이무송과 노사연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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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방송분을 화면에 표시시키는데 심쿵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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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진답게 아내 sound로부터 화려한 화면을 띄운 대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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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찍는것도 못즐길거 같아서 핸드폰을 끄고 본격적으로 피켓 들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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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리고 한명의 실수 트로트가 최선을 다해서 열창을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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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믿고 들송가 인가 수 music~​ ​ ​ ​ ​ ​ 5위에서 에이스인 송가 인가 수의 역전승으로 1위에 오른 트로트의 여자 팀은 다시 군 부대 미션 시로 했다고 책임자로 다시 볼 수 있옷슴니다티알스를 부를까? 내심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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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에서 하트 발사가 보이나요?다른 가수분들도 정스토리 라이브에서 들으면 잘하시더라고요. ᄒ 근데 혼자만 보이는데 어떡하지? 내 가슴께가 내 귀가 그 노래에 반응한다는데 어쩐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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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났어요 전체가 나오고, 실수 트로트진이 되면 조영수 작곡가에 신곡을 받지만 받으려는 첫 두 사람 모두 함께 그 노래를 부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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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의 노래가 되는 조용수 씨의 템포 있는 세미트로트 노래를 송가 가수는 짧게 한 소절 불러 기대하게 하고 물러나고 있습니다. 어떤 노래로, 어떤 목 sound로 완벽한 노래를 소화해서 들려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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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대단하죠?항상 그랬듯이 좌석이 매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도 하루 연장해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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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 엔코 루손 요청으로 ​ 정미 아이와 송가 인가의 수가 자신이 왔지만 송가나 수자신 오고 마지막 music이라고 생각해서 함께 응원한 회원 분과 자신도 모르게 의자를 박차고 하 나오 자신 그 노랫가락에 맞추어 깃발 흔들며 30cm에서 피켓 흔들며 몸도 흔들옷슴니다 옆에 있던 아버지가 흥이 났는지 함께 춤추어 주었습니다. ᄒᄒ 자신 원래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 제가 아니었어요 이 방송 TV에 방영되면 방송에 심하게 찍힐지도 몰라요^미스트로트 열풍으로 자주 보는데, 만약 보이면 아는 척하고 연락 사절입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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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마지막에 서로 인사를 해요.저는 제 자리에서 계속 핸들 피켓 바꾸고 종이 피켓 들고 계속 흔들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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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뜨거운 열기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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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미스트로트 서울 표범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여전히 제 자리에 서서 피켓과 손을 흔들며 혼자 본 적 없는 인사를 하고 공연장을 나왔어요.제가 느낀 것은 가수들은 전체열 더 경연 때처럼 열창을 했지만 기획면에서 댁무사입니다 새가 없었고 중간에 좀 지루했지만 한 사람의 노래에 빠져서 그 노래를 라이브로 들으면서 그 노래를 들으니 그걸로 만족했고 경연은 끝났지만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제가 평소에 하지 못하는 행동을 한 소견을 하고, 안심하고 혼자 웃으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효콘서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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