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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달살기_2일차_함덕해수욕장,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5:15

    #제주하다니 사​, 제주 한달 생활_2일째. 함덕 해수욕장, 스타벅스 함덕, 유도우림의 식재료 마트, 제비 달의 방


    ​ 어젯밤, 평소보다 더 1죽 잠에 들었다. 학기 중에 오전 6시까지 밤을 새는 1이 많아 버릇이 들어 방학 중에도 계속 새벽 4-5시에 잠이 들었다.제주도에 와서 그 버릇을 고쳐보자! 첫 시부터 눈을 감고 계속 자려고 노력했어요. 중간에 핸드폰을 못봐서 얼마가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처음정도로 몸을 뒤척이다가 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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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 알람 없이 9시 52분에 일어났다.일 0시의 자리에서 일어나서 씻고 선경과 낮의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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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 준비라고 말해도... 아직 쇼핑하지 않았으니까 ᄒᄒ 어제밤에 사둔 토스트를 데우고, 물끓여서 오차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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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이 선물해준 포트넘&메이슨의 딸기 홍차를 마셨다. 선경은 레몬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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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을 구경하려고 나쁘지 않으니까 고양이들이 엉엉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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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에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아서...!상추와 대파가 막 1씩 남아 있어서 밤에 활용하기로 해서 구경을 마쳤다.오늘은 함덕에 가기로 했어!한달 동안 매 1 가면 같은...201번 버스를 타고 휘잉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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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덕해수욕장... 너무 예쁘지 않나요?나는 우시마만 바다가 에메랄드색인줄 알았는데 제주도는 에메랄드색이었어~ 친국가 얘기 되게... 여기랑 비교하면 부산 바다는 소금국이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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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스타벅스의 함 덕에 갔다!우리가 9월 쥬소움에 서로에 스타벅스(jeju only)기프티 콘을 선물했는데 그것을 쓰려고요.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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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답게 제주도가 붙은 메뉴와 굿즈가 많았다. 너무 글짓고 싶었는데... 쓸데없는 것을 사지 않기로 올해의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충분히 참았다.선경은 티텀블러를 본인이 샀어! 자기가 필요하냐고 여러 번 물어봤는데 잘 쓸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 소음... 사자! 원래 살까 할 때는 살까 할 때는 살까 말까 할 수밖에 없다. 근데 그때 감정속에 千라는 소견이 붙으면 사야한다고...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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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제주 온리~ 프라푸치노들을 받는다왼쪽은 쑥떡 프라푸치노, 오른쪽은 검은 프라푸치노 쑥 맛과 검은 나희 맛입니다.맛은 보통... 그랬어요...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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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책을 읽었다."여자가 둘이 살고 있습니다"라는 책인데!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고 정도 스토리 관심을 가지고 봤어..​ 2실 기숙사, 4인용의 기숙사, 8인용 기숙사 등 다양한 방을 썼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룸메들과 약간씩 맞지 않는 부분이 존재했고, 사람이 다니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혼자 곧잘 무엇이든 잘 하러 뒤에는 혼자 사는 게 좋을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결혼을 하지않으면 마진대책이 없다고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런 형태의 가족도 있어~ 이렇게도 산다고~생각하면 조금 안심된다. 최근에 같이 여행온 friend와 예전부터 지면 콩가게를 짓고 같이 살자고 스토리 해왔고, 대학교 friend들과도 늙어서 다들 혼자라면 지루하기 때문에 모임입니다. 만들어서 자주 만나자고 했었는데 그걸 할 수 있을까?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게 가능하구나! 확신이 가는 느낌! 아무튼... 재미있다, 이 책원래 제주도에 온 목적은 책만들기였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게 된다. 참고할 마음도 있고... 원래 방학 때 같이 읽고...​ 키위 3권 읽었다(다 읽은 것은 하나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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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쇼핑을 했다.오전에 먹는 간단한 음식과...~밤에 먹는 요리의 재료나~간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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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근처 빵집에서 샀다 책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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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은 여기서 봤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서 함덕해수욕장, 스타벅스와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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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으로 가면 치즈 두 4마리가 문 앞에서(확실히는 문 옆의 책장.3)야옹야옹 울고 있었다. 귀엽게 귀엽다 배가 고파서 간식을 자기자신을 꺼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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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먹어도 계속 야옹이랑 밥도 줄께... night를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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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텃밭에서 대파와 상추를 골라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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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도 정리할께~히히 그리고 요리를 만들었구나! 밥도 짓고... 제육볶음 sound 맹글에 닭두께도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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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シュ이라고 하나요? 아주 맛있게 ゼ을 먹고 제육볶음 소음은 좀 남아있어 내 아침에 주먹밥 섭취 중에 활용하려고 보관해 놨어. 김가루로 굴려서 맛있는 주먹밥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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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이 설거지 하는 동안 나보고 커피 내려놓으라고 해서 여기저기 썩어서 커피 쏟았어! 처음 해봤는데 함안네 집에서 아버지께서 주셨던 게 생각나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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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 매우 쓴 드립 커피가 탄생했다.콩이 쓰기 때문 1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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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밖에서 제비 99호인이 친구들과 식사하고 방 안에서 선경과 놀고 cu에 가서 쿠키를 사왔다.8시전이었는데 깜깜하고 무서웠어. 그래도 충전은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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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에서 자른 인강 듣기 시작.4개를 반들반들하게 들어갔다. 챕터 1을 듣다니...!지금 내 안에서 문장 열, 더 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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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뒤 sound료스 마시고 싶어서 대체재로 1맥주를 마셨다! 제주 슬라이스... 라는 패션프루트 맥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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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담은 맛없다.즉, 선경은 술을 한 모금 두 모금 마시고는 나에게 주고는 자기 방으로 가버렸다. 근데 본인도... 많이 마시지 못해서 내 컵에 담긴 것만 다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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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넷플릭스를 보고 있어. 뭐 봐봐, 이것저것 눌러봐 블랙미러랑 악어 보는 중! 이거 되게 쫄깃쫄깃한데... 1시 전에 눈을 닫아야 하지만 기이 12시 55분으로 절반밖에 못 보았지만 그만둬야 할 것 같다.작심삼일은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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