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프리카 간호 봉사 # 까올락 고을 방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7:49


    >


    카오락 Kaousarrafall 마을에 병원 직원 마렘과 함께 간호봉사를 다녀왔다. 사실 건물 매퉁이 자동차를 타고 가면 하나 5-20분 만에 가는데 버스에 타고 갈 걸고 기다리는데 한개 시 때 반 정도 걸렸다. 말렘의 줄거리로는 이곳에는 사립클리닉이 있지만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모두 없어 지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접하기 어렵다고 한다.


    >


    >


    >


    >


    아프리카에 간호봉사를 하고 대부분 소견하는 의료봉사가 있다. 그러나 보통 코이카의 단원들이 1지역 1단원에 배치되기 때문에 소견보다 제약이 많다. 몇 소 sound냐면 팀제가 아닌 홀로서 창의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안정상 재정상 이동거리상의 제약이 많이 따른다. 보통 의료봉사는 팀제로 인력과 의료부속, 이동수단이 모두 있지만 KOICA 단원은 그렇지 않다. 협력활동이라는 제도가 있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배치된 기관 밖의 활동을 혼자 계속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자신은 우연히 지원 전 보건 ODA교육을 들으면서 선배 간호단원들을 많이 맞아들이고 자신의 사연을 들어 감정을 준비했지만 그래도 아쉬울 때가 많다. 예비 지원자들은 반드시 방문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오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기초 신체검진을 위해 의료취약지역 마을방문을 가고 싶지만 (계속 하고 싶어 준비했지만 홀로 서기에는 소견보다 걸림돌이 많다) 몇 가지 제약이 있다. 첫 번째는 같이 가는 사람 병원 직원들은 보통 8시부터 5시까지 주 내내 1 그렇게와 같은 지역 내 의료 관련 코이카, 사슴의 단원들은 없다.빌라지를 뛰어넘는 프랑스어보다 월로프어 현지어를 쓰는 사람이 많아 언어적 문제뿐만 아니라 문화적 종교적 오해도 있을 수 있으므로 현지인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재정상. 드레싱을 하려고 해도 소견보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코이카에서 기관 외 활동으로 방책서를 작성하고 협력 활동이 승인되면 제정 지원이 가능하지만, 계속해서 매주 가고 싶은 자신에게는 소견 이상의 준비가 필요하다. (협력활동은 매주 혼자 하는 봉사활동은 지원받기 어렵다. 은근히 제약이 있는(sound) 셋째, 이동거리상. 재정상의 이유와 겹치지만 협조나 기관 활동 외에 개인 봉사자에게는 차량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 사비로 써야 하고 자신이 사는 곳 외에 외국인으로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다. 아무튼 그래서 파견을 받아서 천천히, 천천히... 특히 세네갈인처럼 천천히 매 1이 말을 끌고 있다. 천천히 이 곳 자체를 이해하고 나쁘지 않고 하게 되다 보면 조금씩 답이 보 1지도 모른다. ​


    1단 봉잉룸의 간단한 결심을 돌아봤지만 마을 방문의 목적은 병원의 접근이 어려운 곳을 방문하여 기초적인 혈압 검진과 고혈압 교육, 그리고 상처 치료있다. 그 이유는,


    >


    ASND(agence nationale deal stastiqueet de lademographie)라는 세네갈 통계자료에 따르면 HTA 고혈압이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까지 올 록의 경우에 발병율은 호흡기 감염 질환 다음으로 26,312명의 환자에 두번째로 많다. 실제로 근무하는 병원에 고혈압 관리가 안 돼 CVA로까지 이어지는 환자가 정말 많다. 그렇다고 병원에서의 발 빠른 대응이라고는 할 수 없다. 생각보다 아프리카에는 당뇨 고혈압 같은 chronic dises가 많아 놀랐다.정기적으로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교육해 고혈압 합병증까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혈압 측정은 간단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병원 직원의 간호 조무사 마 렘에 함께 가서 줄 수 있냐고 하면서 왜 하는지를 설득한 얘기였다-Dépistage et suveillance du grope d'hypertension-artérielle a hautrisque고혈압 고위험 군의 선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Sensibilisation de hypertension고혈압 관심을 유도하 마렘는 간호 조무사이지만, 세네갈의 간호 조무사는 모든 acting을 다하다..웃음)병원에서 15년 이상 1, 병원 내 감염 관리 등 제가 한 활동에 관심이 많고 고마운 동료였다 ​의 앞에서 이야기된 첫번째 동반하는 사람과 세번째의 이동 수단의 부재. 그래서 거소음 마을 방문은 병원 주변 마을로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세네갈 사람들은 곧 병원에 살고 있는 사람도 별로 병원에 가지 않아!!마나 렘이 산전 간호 홍보 cpn와 아기 예방 주사 된 것 있나 확인하러 방문 간호 갈 때 같이 갔는데 병원에서 10분 15분 거리의 사람들도 10명 중 10명 모두가 다 1쵸은데로 예방 주사를 맞지 않았다. 한 명의 정스토리도 빼놓지 않고... 병원비가 없어 안 갈 수도 있지만 건강 관련 문제에 별 관심이 없는 것도 이유였다. ​ 첫번째 마을 방문을 kasnack에 가서 준비물을 사보앗다. 1단, 당연히 혈압계로 청진기 그리고 드레싱하는 물품으로 제작한 고혈압 교육의 포스터(솔료은시 모르는 산모의 영양 교육의 포스터도 함께 웃음)


    >


    아쉬운 것은 습윤 드레싱이 내 폼 드레싱으로 갖고 싶었지만 여기서는 듀오덤이 내 폼도 구하기 어렵고 너무 비싸다. (한국도 비싸다.) 그래서, 하나회용 드레싱 키트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것도 좀처럼 손에 넣을 수 없어서 비싸다. 드레싱 키트는 좀 더 궁리를 해 보자.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상처 치료를 하려는 이유는 한가지 요즘 기관에서 집중하는 것도 드레싱 상처 치료 간호 개선하려고 하는데 정말 심하게 감염이 되도록 드레싱을 하고 (이건 내 안에서 다시 글을 쓸 생각이다. )또 모든 소독제를 수돗물에 섞어 이상한 세지에통에 후(후)아, 한달 정도 쓸께..(낮의 회의 때에 소독제를 원액을 쓰도록 하고, 병원의 지원이 불가능하면 환자들이 말린 티켓에 100-200명 중 정도의 가격을 측정하며 빨리는 게 어떻겠느냐고 건의했습니다. 두근거렸다...) 병원에 온 환자는 정말 우리 스스로 이렇게 심하게 감염된 것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끔찍하게 온다. 그래서 그 상태에서 간호사들은 역시 심각하게 드레싱을 한다. 아직 활동물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물품이 없는 상태라서 교육이 어렵다 이번에 촌락에 가서 상처를 치유한 딸 리베는 손가락에서 고름이 쌓인데다 색깔도 검정으로 변해 심각한 상태니까 예쁘게 드레싱해서 병원에 꼭 가서 항생제 처방을 받아보라고 했어요.​


    >


    이 분은 혈압이 80/하루 0mmHg였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 재침도 마찬가지였다. 얼마 전 동생 CVA에서 다카르에서 사망하여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백페인이 심해서 잠을 잘 못잔다고 하네요.. 혈압안재를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혈압 수치를 알리자 자신도 깜짝 놀랐다. 합병증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하면서 담배도... 왠만하면.. 배꼽을 뺐다. ICU에서 이 정도 혈압이 지나치면 당장 라베신에서 큰일 날 텐데 울면서 정말 심각하다고 병원에 갔으면 좋겠다며 또 알았다며 웃었다. 혈압계라는 거야, 정말 작은 일인데 여기저기서 다 와서 과한 것도 재달라고 하는 거예요. 혈압을 처음 재는 사람도 많았다. 안타깝게도 마라부(촌의 종교적 지도자-세네갈의 시골 작은 촌락의 경우, 활동을 위해서는 마라부트의 허가가 필요합니다)라고 예기하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서 또 이번에 마라부트의 예기치 못한 생각으로 인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활동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


    20명 중 높은 혈압의 햄.군 리스트는 4명, 그 때문에 상처의 치료는 첫 사람이 생겼다. 다소는 이번에 마라브란스토리해서 내 꼴불견(딸들 자란학교, 구걸하면서 먹고 자고 나면 고생 다 풀어요. 마을과 마을 모두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사실 다카르 자신이 카오락빌에는 특별히 마라부트의 허락을 받지 말았어야 했기에 몰랐지만 현지 직원과 함께 알게 됐다. 그들의 문화나 종교니까 최대한 존중하면서 천천히 하고싶어.


    >


    >


    그럼 나중에 보자!! 프랑스어권에 계시는 간호단원님, 혹시 내가 있으면 도움이 되는지 직접 만든 포스터자료를 공유할께. 문법적인 실수가 있을 수 있어요. 패드는 이 말로는 노트북에서 와이파이를 잡을 수 없으면 파일로 다시 업로드 합니다. 누가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


    단원끼리 자료를 공유하기도 하는데 KOICA 내에서 단원들끼리 자료를 자유롭고 풍요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 등이 있으면 좋겠다. 언어부터 어려워서 의견보다 자료의 초본을 만드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서로 이미 만들어진 자료로 공유하면 아이디어도 얻고 시간도 더 절약된다. 작은 하나지만 이렇게 하나로 뭉쳐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각기 다른 곳에서 떨어져 있어도 생각을 본인끼리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봉사활동인데 가끔 혼자 성과를 내도록 내가 만든 것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자주 의견을 들어야 할 것 같아.물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 물론 본인 자신도 다시 정리할 수 있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신규 간호사 때부터 조금씩 블로그를 했던 것도 같은 이유로, 최근 세네갈에서 오미 연화 간호 워크숍을 자기들끼리 정기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 이렇게 내가 의견을 말하는 내 인생의 미션,


    댓글

Designed by Tistory.